혜쁘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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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,198회 작성일 19-06-19 07:49본문
율리아 관리사님 감사해요~
조리원 2주 후 율리아 관리사님께 입주, 출퇴근으로 총 5주 케어 받았어요~
친정엄마가 도움을 주실 수 없는 상황이라 혼자 감당이 안되었었는데, 관리사님이 친정엄마처럼 이모처럼 언니처럼 잘 챙겨주셔서 맘 편한 5주를 보낼 수 있었어요
처음부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케어 받고 싶은지 물어봐 주셔서 그 쪽에 맞게 집중해 주셔서 편했습니다.
특히 모유수유를 잘 할 수 있도록 식단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고, 모유수유에 좋지 않은 음식 제한도 엄격하게(?) 잘 해주셔서 아기도 쑥쑥 잘 큰 것 같아요^^
또 아기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 마음이 저한테도 느껴져서 참 감사했습니다.
어디를 가시든 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실 관리사님을 위해 저도 늘 기도할게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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